재불과협 회장 출마소견서 및 자기 소개서:
이번에 과협회장에 출마하게 된 전창훈입니다.
저는 1993년에 불란서로 유학와서 1998년 Ecole Centrale de Lyon 전기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곧바로 미국 프린스턴 대학 산하 Plasma Physics Lab에서
10년간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미국정부 파견 엔지니어로 남불의 국제 핵융합 프로젝트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고등학생 아들, 중학생 딸과 같이 액쌍 프로방스에 살고 있습니다.
5년 계약기간에 1년이 지났으며, 불란서 재입국한지는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과협 감사를 맞고 있으며, 과거 유학시절에는 부회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한국과의 관계에서는, KOSEN 웹진에 '르네상스 공돌이'라는 코너의 정기 칼럼을 몇 년째 쓰고 있으며,
7권의 저서와 역서를 한국에 출판하였습니다.
불란서 재입국한 지 얼마되지 않았으며, 4년 후 돌아갈 입장이므로, 훌륭한 입후보자들이
계시다면 당연히 회장 후보직을 사양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주위의 권고가 있었고, 저 역시 제 마음의 고향 같은 재불과협이 부른다면
기꺼이 응할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있기에 회장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불란서 재입국 후 곧바로 과협 감사를 맞으면서 본의아니게 여러분들에게 부담과 상처를 남길 일들을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과협은 이제 아픔을 딛고 다시 전진해야 할 시기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과협에 느낀 바를 이 출마의 변을 통해 다 밝힐 수는 없는 일이기에
과협 미래에 대해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간단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프로젝트 수행 문제는 언제나 민감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친목단체인 과협이 프로젝트 수행을 전혀 하지 않고 경비조달이 가능하다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지원금만으로 살림살이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전문가 집단이 모여서 그저 친목만 나눈다는 것도 게으른 태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불란서 국내법을 연구하고 과협회칙을 정비하여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입니다.
제가 회장을 맡게된다면, 이 문제정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2) 현재 재불과협은 회원수가 너무 적습니다. 다양한 인적네트워크 구성과
우리의 지위향상을 위해서도 부족한 숫자입니다. 저는 경영, 경제분야까지도
과협에 정회원이나, 준회원으로 영입하는 계획을 추진하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경영, 경제에는 많은 수학적 기법이 사용되고 있어 이공계와 전혀 관계 없지 않으며
미국 MIT나 한국의 KAIST 같은 전형적인 이공계 대학들이 경영대학원을 운영하는 것도
우리가 회원분야를 넓힐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3) 이미 과협을 거쳐가신 선배님들의 인적사항을 파악하여 동창회를 구성해보려고 합니다.
프랑스내에서 공부한 지역별로 한국내 모임도 간혹 있다는 것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만,
좀 더 조직적인 동창회 조직은 서로의 소식을 교환하고, 후배들의 한국 내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단일 학교 동창회 정도의 조직적이고, 결속력 있는 형태는 어려울 것입니다.
4)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과협과의 교류는 물론이고, 불란서 내의 중국과 일본 과협 당사자들과도
교류하여 아시아적인 연대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미 시작하여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YGF
과협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생각입니다.
제가 회장에 선출된다고 해서 위에 제시된 4가지 항목들이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들은 아닙니다.
다만, 저는 이런 시각 안에서 초석을 다지는 일을 감당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회원님들 모두에게 하시는 연구와 불란서 생활에서 더욱 큰 성과와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액쌍 프로방스에서 전창훈 배상
전창훈 후보 이력서 (doc 문서)
이번에 과협회장에 출마하게 된 전창훈입니다.
저는 1993년에 불란서로 유학와서 1998년 Ecole Centrale de Lyon 전기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곧바로 미국 프린스턴 대학 산하 Plasma Physics Lab에서
10년간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미국정부 파견 엔지니어로 남불의 국제 핵융합 프로젝트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고등학생 아들, 중학생 딸과 같이 액쌍 프로방스에 살고 있습니다.
5년 계약기간에 1년이 지났으며, 불란서 재입국한지는 2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과협 감사를 맞고 있으며, 과거 유학시절에는 부회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한국과의 관계에서는, KOSEN 웹진에 '르네상스 공돌이'라는 코너의 정기 칼럼을 몇 년째 쓰고 있으며,
7권의 저서와 역서를 한국에 출판하였습니다.
불란서 재입국한 지 얼마되지 않았으며, 4년 후 돌아갈 입장이므로, 훌륭한 입후보자들이
계시다면 당연히 회장 후보직을 사양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주위의 권고가 있었고, 저 역시 제 마음의 고향 같은 재불과협이 부른다면
기꺼이 응할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 있기에 회장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불란서 재입국 후 곧바로 과협 감사를 맞으면서 본의아니게 여러분들에게 부담과 상처를 남길 일들을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과협은 이제 아픔을 딛고 다시 전진해야 할 시기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과협에 느낀 바를 이 출마의 변을 통해 다 밝힐 수는 없는 일이기에
과협 미래에 대해 제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간단히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1) 프로젝트 수행 문제는 언제나 민감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친목단체인 과협이 프로젝트 수행을 전혀 하지 않고 경비조달이 가능하다면
제일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지원금만으로 살림살이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이, 전문가 집단이 모여서 그저 친목만 나눈다는 것도 게으른 태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불란서 국내법을 연구하고 과협회칙을 정비하여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입니다.
제가 회장을 맡게된다면, 이 문제정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2) 현재 재불과협은 회원수가 너무 적습니다. 다양한 인적네트워크 구성과
우리의 지위향상을 위해서도 부족한 숫자입니다. 저는 경영, 경제분야까지도
과협에 정회원이나, 준회원으로 영입하는 계획을 추진하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경영, 경제에는 많은 수학적 기법이 사용되고 있어 이공계와 전혀 관계 없지 않으며
미국 MIT나 한국의 KAIST 같은 전형적인 이공계 대학들이 경영대학원을 운영하는 것도
우리가 회원분야를 넓힐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3) 이미 과협을 거쳐가신 선배님들의 인적사항을 파악하여 동창회를 구성해보려고 합니다.
프랑스내에서 공부한 지역별로 한국내 모임도 간혹 있다는 것을 들어 알고 있습니다만,
좀 더 조직적인 동창회 조직은 서로의 소식을 교환하고, 후배들의 한국 내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물론, 단일 학교 동창회 정도의 조직적이고, 결속력 있는 형태는 어려울 것입니다.
4)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과협과의 교류는 물론이고, 불란서 내의 중국과 일본 과협 당사자들과도
교류하여 아시아적인 연대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미 시작하여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YGF
과협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생각입니다.
제가 회장에 선출된다고 해서 위에 제시된 4가지 항목들이 단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는 것들은 아닙니다.
다만, 저는 이런 시각 안에서 초석을 다지는 일을 감당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회원님들 모두에게 하시는 연구와 불란서 생활에서 더욱 큰 성과와 기쁨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액쌍 프로방스에서 전창훈 배상
전창훈 후보 이력서 (doc 문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