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6
차기 부회장 출마 소견서 - 최유진 후보 재불과협 0
안녕하십니까?
현 재불과협 회장대행을 맡은 최 유진입니다.
제가 프랑스에 온지는 1984년이고 1989년에 스트라스브르그에 있는 유체공학연구소에서 생명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프랑스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서 몆년간 직장생활을 하다 지금은 CNRS에서 선임 일급 엔지니어로 파리 지구과학연구소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프랑스에 온지는 어느덧 25년이 지나서 어느누구보다 프랑스 기업시스템 그리고 연구시스템은잘알고 있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넘치는 의욕에도 불구하고 제가 처음맡은 중책이라 계획보다 많은 일을 성사시키지못했습니다.
따라서 한번더 과협 실임원진에 몸담아 정열적으로 참여 하고 싶어 부회장에 출마합니다.
저는 현 몇년간 과협에 몸담아 왔으므로 현과협의 위치 하나하나를 잘 파악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과협의 과도기에서 좀더 성숙하고 또 무엇보다도 진취적이면서 과협의 내실을 기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두가지를 들어 보겠습니다.

(1) 학회뿐만아니라 세미나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이 세미나가 과협처럼 분야가 너무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보니 깊이 있게 다루기가 어려운점도 없지 않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이세미나를 통해 이웃 분야를 이해하고 또 자기분야에 이웃분야를 적용할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일종에 프랑스CNRS같은 연구소 에서 적용하고 있는 ‘복합분야 (interdisciplinary)’와 같은 상황입니다
또 이세미나를 통해 우리과협회원 전공 파악을 좀더 세밀하고 깊이 있게 이해 함으로써 젊은 회원들이 한국이나 혹은 프랑스 더나아가 유럽에 정착할수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우리 과협을 단순히 프랑스에 사는 한국 사람들의 모임뿐만이 아니라 이 프랑스를 이해하고 우리 협회가 프랑스속에서 발전하는 과협으로 만들도록 다음과같이 노력하겠습니다.
(ㄱ)춘계학술대회나 세미나들에 프랑스 연구단체 혹은 프랑스 과학자등이 참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ㄴ)한국을 잘이해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은 프랑스인일지라도 우리 회원에 가입하도록 유도 하겠습니다.
(ㄷ) 예민한 부분이지만 우리 정관에 허용하는한 한국과 연결고리를 찾도록 또 더나아가 한국과 프랑스와 이어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원활히 시행하기 위해 현시점에서 우리 정관 재조정은 불가피합니다.
(ㄹ)YGF참가자등 프랑스에서 살고있는 젊은 회원들을 과협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들 건강하고 또 알차고 보람있는 프랑스 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 유진드림

최유진 후보 이력서 (doc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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