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과총 대외협력팀입니다.

 과총 정책협력팀에서 국민생활안전문제에 대한 긴급 대응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는데

협조요청이 와서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내용과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기타 동 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과총 정책협력팀 엄정욱 팀장(jweom@kofst.or.kr)께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재외과협 회장님께.

안녕하세요? 한국과총 정책협력팀장 엄정욱입니다.

재외과협 발전을 위한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연락드린 것은 저희 팀에서 수행하고 있는 연구사업과 관련하여 재외과협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도움을 구할 수 있을지 문의드리기 위함입니다.

저희 팀에서는 국민생활안전문제에 대한 긴급대응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생활안전문제란 지진․태풍 등 자연재난이나, 메르스․ASF(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신종 감염병, 건물붕괴․대형화재 등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위협하는 자연재난․사회재난․안전사고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재난과 사고 발생 시, 과학기술을 통해 신속하게 재난현장에 대응하고 피해확산을 방지하는 등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연구사업을 긴급대응연구사업(Rapid Response Research)이라고 합니다.

긴급대응연구사업은 미국 NSF의 Grants for Rapid Response Research, 영국 MRC(Medical Research Council)의 Rapid Response Research, WHO(세계보건기구)의 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연구 등 선진 각국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R&D에 매년 약 2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지만 국민 삶에 직결되는 재난현장에서의 문제해결 과정에 과학기술의 기여나 역할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또, 통상적인 R&D 프로세스인 연구기획-과제공고-모집-평가-선정 등에

수개월이 소요되고 있어 재난상황에서의 긴급한 대응연구 수행을 어렵게 하는 걸림돌이 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긴급대응연구는 연구 착수까지 걸리는 단계를 과감히 줄이는 Fast Track 도입이 특징입니다.

한국은 올해부터 긴급대응연구사업을 도입했는데, 한국보다 앞서 시작한 선진 각국이 긴급대응연구사업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실제 긴급대응연구사업의 수행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조사하여, 한국의 긴급대응연구사업을 발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재외과협 회원 중 이러한 내용에 대해 리포트 작성이 가능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100page 기준 15,000,000원의 조사연구비를 지원해드리며, 작성기한은 2020.3.31까지입니다.

연구조사 수행 의향이 있으실 경우 첨부1의 RFP(보고서 작성양식) 내용을 참조하시어 첨부 2의 조사연구 추진계획서를 11.19(화)까지 jweom@kofst.or.kr로 회신 부탁드립니다.
제출된 계획서에 대해 내부 검토과정을 거친 후 최종선정 여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의 선진 사례를 수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엄정욱 드림